그녀의 성역 클리어.

그녀의 성역 클리어 했습니다.

큰 줄거리는 수년전 같이 놀던 부자집 녀자아이와 성장을 하면서 헤어지게 되고..

그렇게 서로의 첫사랑을 잊지못하는 나날..

어느날 우연히 전차에서 다시 만난 그녀와의 이야기입니다.

(그녀가 서큐버스가 되어있다는게 함정.. 뽑기게니까..)

彼女（かのじょ）가 여자친구라는 뜻도 있지만, 그녀가 맞을듯..

이야기는 남자주인공이 전철에서 어느 또래의 여성을 보게 되고..

옛추억에 빠지게 되는데..

갑작스레 흔들린 전차로 남자주인공은 바로 치한으로 몰리고..

그녀는 남자주인공 보고 조그마하게 이름을 말합니다.

후유카는 남자주인공보고 따라 내리라면서 강제로 하차시키고..

남자주인공을 치한으로 몰아가는데..

(근데 일본도 지하철 성범죄는 현행범으로 잡아가야 할텐데..??? 아니면 그것의 영상이 있던지..)

후유카는 경찰을 부르는 대신 자기자신의 집사가 되라면서 명령을 합니다!

어쩔 수 없이 후유카의 제안을 받아들인 남자주인공은 다음날부터 후유카의 집사노릇을 하게 되고..

후유카는 남자주인공을 모른척 하지만..

남자주인공은 후유카를 알고있기에, 아는거 같은데,, 하면서 끈임없는 의심을 하고..

남자주인공은 후유카가 메이드 카페에서 일하는것을 알게되며, 후유카는 절대로 이 메이드 카페에 오는게 아니라고 신신당부를 합니다.

하지만 그 명령은 깨어지게 되고..

후유카는 남자주인공에게 벌을 줍니다!

다음날 후유카는 남자주인공의 집에 강침을 시도하고!

(적어도 후유카는 얼마든지 남자주인공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는 반증!)

후유카는 과거 자기자신의 일때문에 남자주인공이 자기자신을 싫어하는것이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 과거 함께 찍었던 스티커씰을 찾게 되고..

그걸 들키자..

후유카는 남자주인공에게 다시 벌을 주는데..

당일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나서도 열심히 벌을 줍니다.

뽑기게 답게..

저가형답게..

초반에 몰아칩니다!

(남자주인공 도망가!)

하지만 앗흥앗흥 하다가 끝날수는 없으니.. (예? 앗흥앗흥 하다 끝난거 같은데???)

후유카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보여주며..

후유카가 오랜만에 만난 옛 친구이자 첫사랑인 남자주인공과의 집사관계에 왜 연연하는지가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점에서 남자주인공도 왜 후유카의 막말에 따라주는지가 나오게 됩니다.

(사실 H때문에..)

남자주인공도 후유카에게 마음이 있었고..

그녀와 찍은 스티커 사진을 수년이 지난 현재에도 소중히 간직하며 들고다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엇갈리기만 하던 두 사람의 인연은 다시 하나게 됩니다.

남자주인공이 과거 후유카와 했던 약속을 꺼내들면서..

늦어지게 되서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면서..

그러한 남자주인공을 보며 후유카도 마음을 다시잡아..

남자주인공에게 자기자신이 현재 살고있는 집을 보여줍니다.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부자가 아닌 빚더미아 앉아 도망치는 신세라면서 모습을 보여주지만..

남자주인공은 그게 무슨 상관이냐며, 후유카는 후유카다! 라며 후유카에게 그런건 신경쓰지 않는다면서 말을 건넵니다.

남자주인공을 집안에 들인 이후로 자기자신의 모든것을 설명하게 됩니다.

부모의 사업실패..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

그러면서 지금까지 자시자신의 재멋대로의 명령에 따라줘서 고맙다면서..

이제 알겠지만, 자기자신은 아가씨가 아니기 때문에 집사로서 명령을 들을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집사의 임무에서 해임하겠다고 선언합니다.

하지만 남자주인공은 처음부터 후유카가 아가씨이기 때문이 아닌, 후유카이기 때문에 따른것이기 때문에 거절하게 되고..

그렇게 두 사람은 다시 상황이 리셋된 상태에서 하게 됩니다. (.. 혼자사는 녀자집에 남자가 들어갔으면 할일은 하나지..)

하지만 관계가 리셋된 이후에도 후유카는 주종관계에 집착을 하게 되고..

남자주인공에게 명령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

그렇게 남자주인공의 명령이 계속 되는데..

(딴건 모르겠고, 일단 도망가!)

이곳에서 엔딩이 분기를 탑니다.

먼저 후유카S, 남자주인공M 엔딩..

설령 지금은 뒤틀린 관계라 할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그것은 일상이 되겠지.

나와 후유카는 이 앞으로도, 이 달콤한 꿀과같은 시간을,

함께 지내게 되겠지----

자, 요우헤이……. 오늘밤도 잘생각하면 안되는거 알지?

(원문 : 오늘밤도 열심히 짜내줄테니까 알겠지?)

좋아해, 후유카…….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해, 후유카…….

후유카M, 남자주인공S 엔딩.

그것이, 내가 바란 우리의 관계.

후유카와 함께 걸어가는, 음란(..)한 길이다----

계절은 봄.

우리들은 이 뒤틀린 길을, 걸어나가.

위험 할 수록, 이 사랑은 불타오르기 때문에…….

그리고 연인 엔딩.

남자주인공은 후유카에게 작별을 고하고..

후유카는 남자주인공에게 차였다면서 시무룩하는데..

그러한 후유카의 앞에 남자주인공의 여동생과 학우가 나타나게 되고..

두 사람은 후유카의 라이벌이 되고 싶었다면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힘내라고 응원을 해줍니다.

하지만 후유카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남자주인공이 자기자신을 싫어하게 되었으면, 자기자신 또한 남자주인공을 싫어하면 되는 문제 아니냐면서..

포기할 수 없는 사랑이라고 감정을 쏟아내는데..

후유카는 과거의 일을 생각해내게 되고..

후유카는 몇일전 남자주인공과의 대화를 떠올리고는 오열을 하게 됩니다.

남자주인공은 그때당시에 자기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 자기자신을 만나려고 노력했고..

후유카는 집안이 그 노력을 막는것을 알고있음에도 그 사실을 잊고 있었다는것을..

그리고 자기자신의 잘못임에도, 남자주인공이 먼저 자기자신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이렇게 늦어져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줬다는것을 알게됩니다.

(결국 시나리오 상으로 후유카가 모두 잘못했..)

후유카. 와줄거라고, 생각했어

후유카는 남자주인공과의 마지막으로 해어질때의 대화를 생각해내고는..

게임 센터로 달려가는데..

그곳에는 옛날의 두 사람처럼..

남자주인공이 후유카를 기다리고 있었고..

마치 시간이 되돌아 간거처럼..

수년전의 스티커 사진을 찍었던 그날처럼..

다시 한번 스티커 사진을 찍게 됩니다.

처음으로 사진을 찍었던 그날도,

후유카의 생일이었으니까----

그렇게 엔딩이 나오게 됩니다.

(결국 연인 엔딩이 진루트..)

일본의 전통적인 옷중에는 역시 스쿠미즈가..

연인으로서.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우리들은 이 길을, 어깨를 나란히하며 걸어나가겠지.

주변에 펭팬이 있어서..

계속 추천은 받았었는데..

안하다가..

했습니다.

그보다 캐치풀이 "펭의 진심!" 이라는데..

발매연기 3년쯤 한건가..???

그보다 성우들 보이스가 평소랑 좀 많이 다른거 같은데..???

(그 특색의 보이스가 어디가지 않지만..)

일단 짧고 가볍게 하기 좋네요!

일단 성우가 하루카 소라씨고!

ps. 

ps2. 

ps3. 단백질 덩어리라 그럴거라고는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