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카포지 특전이 도착했습니다.

(는, 후원 특전이 뭐였는지 기억 안나는 1인.. 사실 후속작 만들라고 후원중이라..)

지금 생각해보니, 후원이야기 카테고리 하나 만들어야 하나 고민이..

최근에 블로그 갱신이 없는 이유는, 현재 다니는 P사의 하청에서 프로 노예짓을 하고 있어서.. (..)

(요즘 그 P사가 핫하다죠???)

갱신이 안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냐면, 거의 회사에서 살고있.. 근데 난 이번주 금요일이 마지막날인데..??? 그래도 야근 미친듯이 많.. ㅋㅋㅋ 인수인계고 뭐고 일하래 ㅋㅋㅋ)

뭐 무튼 그래서 일내에서는 2월말 3월초부터 배송이 시작됬다는거 같은데, 본인은 해외인지라..

3월 말에 도착했습니다.

3월내내 계속해서 죄송하다는 쪽지가 오기는 했는데..

내가 회사에서 노예짓하느라, 거의 회사에서 살고 있었어서,,;;

(사실 다음달에 배송되도 딱히 문제 없었..)

최근에 해외에서 택배가 몇개 도착을 했는데..

그때마다..

배달하시는 분이야 뭐 그렇다 치고..

(해외 직구 물건 와쪄염~ 하는데 직구물건 아닌데..)

가족들이 요즘 자꾸 해외에서 뭐 시키냐고 핀잔을..

시킨게 아닙니다.

받는겁.. (퍽!)

ps. 저 사진을 보더니 지인들왈..

지인A "쟤는 왜 뭐만 하면 조폭같냐.. 연장 새로 구매한거야???"

지인B "뭐야 저기 입사한거야???"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