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난감하군요..

어느정도 툴의 기초가 잡혀서..

확인하고 있는데..

초반에 삽입한 코드가 안돌아가는군요..

뭐야 이건.

왜 실행이 안돼;;

열심히 문제점 분석해서 수정할려고 노력중입니다.

꼭 한가지씩 문제가 있군요..

냠냠..

언제쯤 게임을 할수 있을까나;;

나도 빨리 PMP로 온스크립터 게임을 하고 싶은데!!

사진을 올린다고 마음먹어두고 안올렸더군요..

뭐 생각난김에..

한가한김에..

올려봅니다.



일단 현재 책상의 책꽃이입니다.

책꽃이에는 책과 게임소프트와 피규어등이 있습니다.

저 하얀색의 큰 명찰은 일본인이 저에게 선물로 주고간 물건..

(편지보내도 답장을 안해줘..)



그리고 이것은 현재 저의 책상위.

요즘 프로그래밍 한답시고 참고하는 서적과 왼쪽에는 프로그램관련 메모들..

책상위에는 별거 없습니다.

피규어들과 그외 장식품들..

그리고 습기방지용 숯..



그리고 이것은 저의 첫번째 책상서랍..

위에 보이는 카드는 트레이딩카드들;;

(바인더는 있는데.. 속지가 없어서 일단 저렇게 보관을;;)

일단 눈에 보이는것들은 절반이 서코물품.

안보이는 것과 보이는것의 절반은 잡지부록들..

참고로 거울등이 달려있는건 핸드폰입니다.

제 구식폰;;

(옛날에는 저러고 사용했었죠..)



그리고 이것은 저의 2번째 서랍.

자안의 샤나와 사신의 발라드, 공의 경계, NHK에 어서오세요, 모에땅..

그리고 앨범쪽으로는..

카논 드라마 앨범3종에..

(1번과 2번.. 마코토와 마이가 없는..)

나머지는 소레치루 체험판이라던가..

포츈어테리얼 체험판이라던가..

요아케 체험판이라던가..

그런 것들과 게임소프트 CD부록들입니다.

(비매품이 절반.)

참고로..

책꽃이에 꼽을곳이 없어서 저렇게 해뒀는데..

책상서랍이 싼거라서 그런지..

부셔지기 직전.. (응?)



그리고 맨아래의 3번째 책상서랍.

여긴 게임소프트 특전중에서도..

천계열을 모아둔곳입니다.

예를들면..

리틀버스터즈 특전이라던지..

포츈 어테리얼 특전이라던지..

클라나드 특전이라던지..

하아..

대충 이정도군요..

이거 하는데 총 3시간이 소요..

밥을 2끼 먹은;;

(어머니가 한번 와서 보시더니 말없이 그냥 가버리시기도 했던..)

빨리 책장을 구해야 할텐데..

돈들어올곳이 없군요..

하아..

후우..

PMP 프로그램이 완성을 눈앞에 둔 그 순간..

저의 기초이론이 깨졌군요..

냠냠..

대사가..

texton하고 시작하길래..

그 그문이 있으면 대사를 변경하게 했더니..

아닌곳도 있군요;;

기초이론이 깨진이상..

코드의 재작성을...;

하아..

귀찮아~

ps. 냠냠..
선택지도 짤려나오는듯 한데..
이거도 수정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