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나 루트 종료.

(원래 캐릭터 설정상 웃지 않는 캐릭은 원래 엔딩때 웃는 법이지요.)

음음..

1주차 짤막한 평이라면..

모든면에서 2% 부족한 작품..?
(사실은 2%가 아니라더 많을지도..)

일단 맨 처음으로 에미나 종료했습니다.

평소대로라면 "아카네"를 먼저 끝냈겠지만..

에미나 먼저 종료.

그리고 아카네를 공략할거 같군요.

마지막은 아마 토우네아니면 나오리가 될듯 하군요.

맨 처음에는 토우네가 맨 마지막이었는데, 플레이 해보니 나오리가 마지막의 포스를 풍기네요.

여담이지만..

아카네씨가 아카네 캐릭터를 담당안했군요!

뭐 아카네캐릭보다 토우네 캐릭이 더 맘에 드니 패스.

그나자나 시나리오의 급전개로, 이야기 따라가기 힘든건 좀 봐줬으면..;;

갑자기 마구 떡밥좀 던지지 말고, 떡밥 던진다고 뜸좀 들여줘..;;

ps. 분명 원화가는 한명인데, 캐릭마다 특징이 너무 강해..;;
(뭐 어디의 클론물보다야 훨~씬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엔딩때 보니 세피아톤이라고 해야할까요?
원화가 그렇게 나오는데, 풀컬러 보다 저게 훨씬더 괜찮아 보였다는건 여담..;;

p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