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에서 AI 커넥터라는걸 지원해줘서.. 게임이야기 | Posted on 2026. 11. 5. 21:21

이런걸 만들어서 돌리고 있습니다.
개발냥: 우리가 게임내에서 AI 를 지원합니다!!!
유저가 원했던거: 나 잠자거나 회사에서 일하고 있을테니까 그동안 특정 템 만들게 던전 알아서 알맞게 돌아서 만들어줘.
실제로 나온거: 이게 왜 AI 로 나온건지 모르겠네.. 솔직히 API 아닌지..???
AI 충들 반응: 오오오!!! 드디어 AI 가 게임속에 스며들기 시작했어요!!! 개발냥은 한국에서 AI 업계 최고인 개발 회사에요!!! (게임하던 유저들 폭소)
뭐, 본인 SNS 를 보면 알겠지만, 저런 상황이기 때문에 AI 충들을 보면 졸라 까기는 합니다.
이건 과거 가상화폐쪽도 마찬가지였고.. (웃음.. 비트코인 초창기부터 알았고 + 해외 비트코인 협회 유료 회원이던 본인 앞에서 설교하던 애들이 많긴했지.. 썩소..)
뭐, 일단 본인은 이력서상으로는 웹(PHP)밖에 못하는 꼰대 개발자로 기록되어있기는 한데.. (일부로 이렇게 적어둔것도 있고..)
이 블로그만 봐도 알겠지만, 본인은 C언어와 어쎔블리어(디버깅 / 해킹)로 개발을 스타트한 사람이라..
개인적으로 포인터도 없는 현대 언어는 이게 맞나.. 라는 의문이 있기는 한데..
그래도 현대 언어에 적응하기 위해서 최근에 많은 노오오오오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로 이전글에서 말했다시피, 최신 프레임워크인 Svelte 와 Axum 으로 만들기도 했었고..
다시 예전처럼 윈도우나 모바일 앱 같은거 다시 시도나해볼까~ 하면서 뭐 재미있는거 없나~? 하다가..
마침 개발냥이 AI 지원해준다길래 기대했다가.. 역시나 그냥 API 쪽이었길래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만들어서 돌려보고 있습니다.
(애초에 얘네 기술력으로 AI 그런거 될리가 없잖아? 웃음..)
윈도우 앱은 진짜 오랜만에 만들어 보는데..
세상이 많이 좋아지기는 했네요.
진짜 옛날에 비하면 만들기 너무 쉽다.
옛날에는 진짜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이러쿵 저러쿵..
뭐 무튼..
현재 AI 관련(?) 기능들은 다 별 문제없이 만들어뒀고..
(제약이 너무 심해서 몇몇 기능들 제외하고는 이건 왜 푼거야? 스러운것들 투성이.. 푼 시점에서 중요한게 마도저항인데, 마도저항 수치는 왜 안주는지.. 옛날에 만들어 뒀던거 분위기 안좋으니까 선심쓰듯이 푼느낌이 강하죠..???)
추가로 자작한 매크로 엔진을 하나 직접 만들어서, 스크립트 형식으로 테스트 중인데..
(ONScripter 관련으로 날라다니던 짬밥 + 원래 게임내에서 매크로(오토핫이라던가..) 자주 만들어서 쓰기도 했음..)
별 문제 없이 잘 돌아가네요.
문제는 본인이 필요한거 위주라..
처음에는 GitHub 에 공개하려고 만들고 있었는데..
아직 공개 여부는 미정입니다.
공개 한다고 해도 소스코드는 Close 하던가, 매크로 부분은 제외하던가 할거 같은데..
(솔직히 매크로 부분은 개발자나 쓸수 있는 자작 엔진이라, 이거 공개하면 내가 힘들거 같아서.. 오픈소스 + 알아서 지지고 볶으라는 라이센스로 올려도 이상한 애들 많더라??? 해외쪽도 그렇고, 국내쪽도 그렇고..)
이거는 일단 소스코드 좀 정리하고 생각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근데 이야기 들어보면 나 말고도 이런거 만드는 사람이 많아서..)
ps. 아무래도 웹개발쪽에 10년넘게 있다보니..
윈도우즈앱인데 웹사이트 느낌이 많이 나네요.. 이건 뭐 어쩔 수 없..;;
ps2. 이전글에서 제가 제공하는 API MCP 서버를 만들어 볼까 생각하고 있다고 했었는데..
최근에 AI 도 열심히 써보면서 느끼는게..
이 MCP가 꼭 MCP 여야 하는 이유가있나..??? 라는 의문이 있어서..
(솔직히 SKILL.md 로 하면 되는거 아냐???)
이 부분은 현재 제가 개발용으로 쓰는 macOS 를 AI 전용으로 시간날때마다 바꾸고 있어서..
어느정도 테스트가 끝나면, MCP가 나오던, SKILL 이 나오던 할 예정입니다.
AI 관련해서 직접 해보려고 파면 팔 수록 뭔가 실망이 많아서..
(그냥 신규 테크닉으로 자기 연봉이나 그런거 올릴려고 선동하는 느낌이 강한.. 비트코인때도 그랬지만..)
ps3. 최근에 핫했던 Tailscale 도 써보고 있습니다.
기술명세를 보다가 "어?" 하던거, 직접 테스트 해봤는데..
잘 작동하네요. 아주 굳굳..
덕분에 해외 차단된 게임(웹사이트)들 VPN 설치 없이 가볍게 굴릴 수 있게 됬네요.
뭐, 정확히는 24시간 돌아가는 NAS 가 항상 VPN 으로 접속되어있기 때문에, 특정 도메인들만 테일스케일로 자동으로 NAS 를 경유하게 한거긴 한데..
(일단 필요에 의해서 매번 VPN 작동 딸각 안해도 되는 편안함 + VPN 화이트 리스트를 더이상 작성 안해도 된다는 편안함..??? 둘다 해봤었는데, 뭔가 둘다 귀찮긴해서..)
테스트 해보면서 느끼는게, AWS LightSail 에 설치해둔 프록시랑도 다 걷어내고 그냥 테일스케일로 바꿔도 되겠네요.
추가로 몇년전부터 핫하던 Arc 브라우저와 비슷한 Zen Browser 도 써보고 있습니다.
아직 베타(버그가 좀 있음..)긴한데..
나쁘지 않네요..???
작년도에 이메일 클라이언트 Spark Mail 을 쓰다가 메일 계정이 하나 날라간뒤로.. (Spark 가 우크라이나? 그쪽에서 만든다는데, 메일을 Spark 측 서버로 호출하는지.. 해외에서 이상한 접속됬다고 날라간..;;)
Thunderbird 를 활용해서 메일들을 관리하고 있기도 하고..
(집에서 PC 앞에 있을때는 썬더버드로 메일들 자동 분류 및 삭제등을 하고, 밖에서는 iOS에서 다른 메일 클라로 확인..)
메일 클라 이것저것 테스트 하면서 작업하다가, 원래 그냥 버릴 도메인(비쌈)이 재갱신 되는 참사가 발생하긴 했지만.. (메일 확인 후 재갱신 껐어야 했는데, 그 메일 자체를 늦게 봐버린..)
ps4. 최근에 AI 덕분에 올라오는 온갖 수정패치들을 열심히 적용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제가 운영하는 서버가 죽으면, 수정패치 적용하다가 서버 죽었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