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익의 유스티아 도착. 지름이야기 | Posted on 2011. 5. 4. 21:05

음음..

예익의 유스티아가 도착한날 컴퓨터가 살아나서 참 다행이군요.


저도 한번 박스부터 샷을..

맨처음 박스 개봉후의 샷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박스 맨 아래에 깔려있는 싸인 특전.


게임 패키지와 겟츄 특전, 그리고 예약특전이었나 저게..?
(애초에 특전 보고 구입을 안하는 타입이라..;;)


그리고 케이스 안의 내용물입니다.

초판 특전과 게임디스크, 그리고 메뉴얼.

뭔가..

안의 내용물이 적긴 하군요.
(서커스의 엄청난 광고지들을 보다가 어거스트의 패키지를 보니까 뭔가 부족한 느낌이..;;)

그리고 보면 내용은 뭔가 별로 좋은 평이 없다는데..

흐음..

그게 정확히 무슨 기준인지 모르니 평은 패스합니다.
(뭐 이것도 플레이 안할거 같지만..)

나중에 일본가서 평을 종합해보거나, 플레이 해보거 하면 평을 적을지도..?

애초에 한국의 평은 그다지 믿을만 하지 못한게, 에로게 유저 대부분이 일본어 불능.

이것에서부터 평에 무리가 있는게 많으니까요.

지인말대로 "가~끔 문장이 아름다운 에로게도 있지만, 한국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지."라는 것도 있으니.
(뭐 번역기가 문장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표현해주지는 않으니..)

게다가 다들 한패를 기준으로 하다보니..

한패의 경우 대부분이 손에 꼽는 명작들 뿐인데..
(논외도 있긴 합니다.)

그것들만 하던 사람들의 경우는 눈이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에로게가 수준 미달로 보인다는것도 사실이고..
(이 브랜드의 전작이 한패도 있는 명작이래. 한번 번역기라는걸 써서 해볼까? 하지만 번역기의 한계 및 번역기의 한국어를 매끈하게 다시 재구성 하는 작업에 익숙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별로 좋지 않게 보인다는것도 사실이니..)

뭐..

예익을 두둔하는건 아닙니다.

한국의 리뷰가 절대적이라 믿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그렇지 않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생각난김에 적은거뿐.

실제로 남들 모두가 지뢰라고 하는거 난 재밌게 한적도 많습니다.
(뭐 이런 케이스의 경우 일본어가 가능하냐, 불가능하냐가 크게 갈리지만..)

무튼 군인의 신분으로 도착하는 마지막 에로게 개봉기는 여기서 종료.
(마지막 구입이 아닌 이유는, 돈계산 전부 끝내둔 에로게가 하나 더 있으니까요. 먼 훗날 도착하겠지만..)

ps. 현재 소장중인 특전 전화카드 리스트.

(생각해보니 좀 그러니.. 자체 모자이크.)

(뭔가 찾아보면 더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보는데..)

ps2. 현재 소장중인 에로게 리스트. (체험판 CD는 제외.)

음..
몇개 안되는군요.
19개정도인가..
(19개면 대충 견적이 약 380만원인가?)
앞으로 더욱더 정진해야겠군요.
Posted by Pure 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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