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블로그에 아무것도 안적혀 있으면.. 일상이야기 | Posted on 2011. 12. 28. 22:37
본인이 야근하느라 늦게 들어와서 바로 자거는 경우입니다.
최악의 경우 집에 안들어 온 경우..
뭐, 그렇게 아시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날의 신간은 건너뛰는걸로..
ps. 개발팀 팀장님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만들줄 알지? 일거리다."
본인 "에? 안되요. 안되."
팀장님 "왜? 이미 만든거랑 비슷한 느낌이야."
본인 "그거랑 이거랑은 다르죠..;;"
(내가 만든건 프리웨어, 회사에서 만드는건 쉐어웨어. <-- 엄청난 차이.)
참고로 회사 신입 교육기간이 2일이었다는게 함정.
본인이 짠 코드 팀장님이 확인할때마다 하는말..
팀장님 "음.. 흡족해. 흡족해."
잠시후..
팀장님 "응? .. .. .. 흐음.. 아 이걸 왜.."
구HTML..
정확히는 HTML 4.0 코딩하다가..
(table 코딩.)
웹표준의 XHTML1.0 코딩하려니까..
(div span 코딩.)
적응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군요.
(일단 팀장님이 "잘봐~ 이건 이렇게 하는거야~" 하는건 왠만하면 다 기억해서 다음에 작성할때는 최대한 문제없이 적용을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아직은 멀은듯..)
ps2. 글 다시 적기 귀찮으니 여기에 적습니다.
아쿠아플러스 2012년 회원증 왔네요.
서커스 회지는 안오는데, 아쿠아 플러스 회원증은오네..
대체 뭐지..?
회원증은 화앨2, 우편엽서는 뭔 작품인지 모르겠군요.
신작 일러스트인가?
(주말에 생각나면 스캔을 떠서 올릴지도..?)
ps3. 최근 짧은 수면시간 + 이사 후유증(근육통)에 시달리고 있어서..
퇴근해서 집에오면 이불깔고 뎁히는 시간동안(약 30분 - 1시간)만 컴퓨터 하다가 바로 뻗어서 잡니다.
최악의 경우 집에 안들어 온 경우..
뭐, 그렇게 아시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 날의 신간은 건너뛰는걸로..
ps. 개발팀 팀장님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만들줄 알지? 일거리다."
본인 "에? 안되요. 안되."
팀장님 "왜? 이미 만든거랑 비슷한 느낌이야."
본인 "그거랑 이거랑은 다르죠..;;"
(내가 만든건 프리웨어, 회사에서 만드는건 쉐어웨어. <-- 엄청난 차이.)
참고로 회사 신입 교육기간이 2일이었다는게 함정.
본인이 짠 코드 팀장님이 확인할때마다 하는말..
팀장님 "음.. 흡족해. 흡족해."
잠시후..
팀장님 "응? .. .. .. 흐음.. 아 이걸 왜.."
구HTML..
정확히는 HTML 4.0 코딩하다가..
(table 코딩.)
웹표준의 XHTML1.0 코딩하려니까..
(div span 코딩.)
적응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군요.
(일단 팀장님이 "잘봐~ 이건 이렇게 하는거야~" 하는건 왠만하면 다 기억해서 다음에 작성할때는 최대한 문제없이 적용을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아직은 멀은듯..)
ps2. 글 다시 적기 귀찮으니 여기에 적습니다.
아쿠아플러스 2012년 회원증 왔네요.
서커스 회지는 안오는데, 아쿠아 플러스 회원증은오네..
대체 뭐지..?
회원증은 화앨2, 우편엽서는 뭔 작품인지 모르겠군요.
신작 일러스트인가?
(주말에 생각나면 스캔을 떠서 올릴지도..?)
ps3. 최근 짧은 수면시간 + 이사 후유증(근육통)에 시달리고 있어서..
퇴근해서 집에오면 이불깔고 뎁히는 시간동안(약 30분 - 1시간)만 컴퓨터 하다가 바로 뻗어서 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