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PC게임을 휴대용 디바이스에 이식해 볼려고..
"컨버터나 하나 만들어 볼까?" 하고..
한패중인 게임을 열었더니..
귀차니즘이 쏟아지는군요..
아아..
한패는 그냥 대사만 바꾸어주면 되지만;;
이 작업은 압축된 음원들도 다 분해해 줘야 하잖..
으어..
귀찮아 패스..
플라네타리안은 전에 대사를 본거 같은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나는;;
"뭐 만들어도 불펌난무할테니.." 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
"그냥 게임이나 할까나~"만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서 그쪽에 공개를 해둘까..
한국에는 내가 소개를 안하는 유포는 안될텐데..
요즘 PMP쪽에서 롬파일 공유하시던분들 저작권법때문인지 다들 잠수중이시니..
일단 G9 메인스트림을 깨고서 생각해봐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