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드래곤 네스트? 라는 게임을 해보고 있는중..

지인의 추천으로...

설은 드래곤 네스트를 하는중..

음음..

뭐 일방적으로 쩔을 받고 있지만서도..

랄까..

이사람 채팅하기 귀찮다고하면서 톡하자고 해놓고..

츄파음내고있어..

난 왜 대낮부터 남자의 츄파음소리 들으면서 게임해야하나여..
(이거 플레이임??)

여담이라면..

지인 : 림 드네하시져 드네.
본인 : 그 푸른 하늘이 홍보하는 그게임?
지인 : 건 뭐임?
본인 : 그거 있잖아 회원 10만인가? 되면 최신 영화 한편 쏜다고 홍보했던거.
지인 : 아~ 그거 아님.

.. .. ..

음음..

게임은 일단 테라 비슷한 느낌..
(마우스 돌리기 귀찮아.. 아니 마우스 돌리면서 느끼는건데 내가 같이 도는거 같아서 어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