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PV를 본 순간부터 엄청나게 끌린 게임.
"나의 여자친구는 2중 인격" 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끌렸던 미야비 종료.
정말로 기대를 져버리지 않은 루트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캐릭터는 몰라도 미야비쪽루트는 미야비와 남주의 개그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특히 미야비의 2중적 행동이 재밌어요.
학원에서는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집에서는 이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2중적인 성격을 가진 히로인과의 동거 이야기입니다.
ps. 미야비 루트 명대사 중 하나.
남자 주인공에게 말도 안되는 업무량을 주고서 "간단해. 전부 암기해버리면 되잖아?"라고 하는 장면.
ps2. 처음 남주가 미야비의 다른 모습을 알게된 시점.
ps3. 갑자기 히로인이 남자주인공의 집에서 살게되면서 생기는 레퍼토리도 재미있습니다.
ps4. 히로인이 남주에게 끌리는 그 시점.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남주는 눈에 띄는 위치에 올라갈 수 있음에도 불고하고, 그러지 않는것에 의문을 품지만, 주인공과의 대화속에서 남자주인공의 소박한 꿈을 듣고 그것에 화답하는 히로인.
(아니 저 대사는 모 게임에서 나온 그 네타 아닌가..)
사실 "내가 너를 위해서 『어서와』라고 말해줄게"라는 말은 프로포즈죠.
ps5. 남주시점으로 "대단한 사람", "나로서는 도저히 흉내조차 낼 수 없는 사람"인 미야비의 진심.
ps6. 미야비의 명언중 하나.
나도 이것에 대해서는 전력으로 동감.
ps7.
ps8.
ps9. 역시 요즘 대세는 이런거.
인기 게임이라면 꼭 있는 그거.
ps10.
ps11.
ps12. 여담이지만, 이 캐릭터의 성우인 케이토씨.
https://twitter.com/i/#!/mizukirikeito/media/slideshow?url=pic.twitter.com%2F1k63KpwS
저 사진에 찍힌 케이토씨가 입고 계신옷..
왜일까요..
저 옷을 보는 순간 아련한 추억에 잠기게 되는것은..
ps13.
同然だ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