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마야 루트 종료입니다
아아..
분명히 이 시나리오가 가장 재미있을거 같아서 나중에 할려고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마야루트에 진입..;;
어..
간만에 하는 에로게라 나 자신의 제어가 안됬..;;
이야..
요즘도 이런 시나리오 쓰는 라이터가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네요
엄청나게 재미있었습니다
게다가 예상과는 다른 진행..
그리고 남자주인공은 그냥 "くそ"한마디면 끝
진짜 행동력이랑 다 끝내주는데, 그 방향이 다른 게임의 남주와는 다른..
이 시나리오에서 가장 맘에드는거라면..
누가 뭐라고 해도 카자네씨의 연기력
정말 엄청난 연기력이..
간만에 에로게를 해서 집중이 된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집중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카자네씨의 연기력이 이 게임에서 엄청난 포텐을 터트렸다는 느낌?
에로도는..
카자네씨가 카자네라는 명의를 안썼다는 것에서 알 수 있죠
(그냥 아주 끝내줍니다 일반 시나리오도 쩌는데, H씬가면 라이터가 각성을.. (응?))
이 마야 루트 하나만으로도 게임 구매한것에 후회가 없군요!
오히려 이 보컬 컬렉션 구매욕구가 생겼네요!
ps.
ps2.
ps3. 개인적으로 맘에 든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