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의 진 히로인 루나입니다
엔딩이 나와도 연인사이가 아닌 괴랄맞은 시나리오 + 유일한 진 그랜드 엔딩..
(하렘 플러그 엔딩)
이 루트는 정말 노래가 주옥같죠
이 노래는 정말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명곡이랄까..
(kicco씨의 消せない気持ち가 정말... 와.. 노래만으로도 울 수 있는 간만의 명곡..)
무튼 이걸로 올클리어 됬군요..
남은건 어펜드인데..
아직 다 나온게 아니니..
다 나오면 할까나..
심금을 울리는 중간의 대사..
(모 작품의 여동생은, 여동생에 대한 색다른 해석을 내놓았었었지..)
엔딩 이후의 주 내용인 소꿉친구들간의 갈등의 해결..
그리고..
해피엔드..
드디어 따라잡았어!
ps.
ps2.
ps3. 루나 루트에서 마야의 명언
『바보네.
중요한것은 "어느 대학을 가냐"가 아니라,
무엇을 배우느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