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리x케이션2 클리어

음..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와코토, 히메, 히나타 클리어 했습니다.

그냥 단순히 니코동에서 메들리 듣다가..

음악이 상당히 맘에 들어서 시작해봤습니다.

(니코동에서는 올해 최고의 뽑기게로 불리더군요..)

상당히 오래된 방식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단, 러브플러스와 비슷한 시스템이 좋습니다.

이름의 지정이 가능하고, 음성으로 지원됩니다.

(단지, 씬마다 위화감이 들기는 합니다만..)

게임에 대한 평이라면..

심심할때 할만한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최고의 뽑기게라는것에 동의하는군요.

좋아요 이게임.

와우-

레알..

H씬이..

다른 게임이라면 그냥 "그 이후로 몇번 했다."로 끝날텐데..

이건 그런게 거의 없습니다.

4번이면..

4번이 다 있습니다;;

(그만하라고..!!! 오토모드로 1시간 넘게 H씬 나오는게 일상이냐!!!!)

와코토 루트의 경우는 정말 일러스트레이터의 옷 센스에 감탄할 수 있고..

(전반적으로 옷의 센스가 좋은데, 와코토 루트가 최고로 좋습니다.)

히메 루트의 경우는 코오리씨의 "이야앙~♡"의 포스때문에 하악하악..

(코오리씨가 매번 "이야앙~♡" 할때마다 그 파괴력이..;; 말로는 표현이 불가..;;)

히나타 루트의 경우는 소요기씨의 치유보이스로 하악하악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소요기씨의 목소리는 간만에 듣는거라 최고였..)

H씬에 목말라 있다면 한번 해보면 좋은 게임입니다.

한번 해보세요.

엔진은 키리키리입니다.

ps. 참고로 타치에는 3D의 느낌이 납니다

(니코동에는 슴가만 출렁이면 최고의 게임이라는데.. 움직입니다..;;)

p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