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배우자..?? 배우자?? 일상이야기 | Posted on 2008. 11. 7. 02:33
.. .. ..
아는 지인에게 소레완전판 소맙매장특전포함을 12만원에 구해줬었습니다.
어디의 형은 "나 13만원에 삿지롱~"하면서 자랑하시지만..
뭐 그건 둘째치고..
아는 동생의 물건이라 잘갔나~ 하고 배송조회 눌러보니 눈에 확띄는 한마디!!
배. 우. 자.
참고로 개인적인 인적사항이나 전화번호는 지웠습니다.
허가를 받지 않은 사항이니까;;
쩌는군요!!
중3이 벌써부터 배우자가 있는거냐!!
이런 망할!!
어디의 중3이 벌서부터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있는거야!!
(이건 좀 따져봐야 할 사항이군.. (놀려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