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결국은 옷을 판매중..

현재..

에이프런 숏타입 셋트(아이리스 헤드드레스 추가.)를 싸게 처분중입니다.

20만에 올려뒀으니..

누군가가 나에게 구원의 손길을 보내줄거야..

하아..

뭐 에이프런 숏탑 하나만 20만원이지만;;

급처이니..

빠르게 처분해야지..

인챈트도 풀로 발려있고, 보호포션이랑도 발려있는 물건이니..

팔리거야..

흑흑..

다음달 월급이 들어올때까지 기다리려 했는데..

그냥 안입는 에이프런옷 팔고 결제해야겠네요.

인벤도좀 확보도 하고..

(근데 이런 고가계열의 아이템은 잘 안팔리는게 문젠데;;)

ps. 매번 느끼는데..
왜 내가 템을 사면 시세는 극락을하지?
에이프런도 내가 사고나니까..
엄청 흔해졌어;;
그 결과 시세 극락..
뷁..

ps2. 안녕..
나의 사랑스런 옷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