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다시 시작한 팡야. 게임이야기 | Posted on 2010. 7. 25. 21:26
본인 "마비 망하면 뭐하져?"
지인 "팡야하시져."
그래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김에 오래할거같길래..
옷도좀 구입..
(뭔가.. 점점 심오한 취향이 되어 가는 기분이군요 이거;;)
맨처음 아린을 한 이유는..
취향의 옷이 많아서였는데..
취향이 변해도 맘에 드는 옷은 아린에게 있군요.
(나름 다행..)
더욱 다행인건..
취향의 옷이 다 캐쉬라는거..
틈만 나면 열심히 지인 꼬드겨서 팡야 도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