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을 해봤습니다.

그저 "액션 게임에 익숙하지 않아도 플레이 하기 쉽다." 라는 문구 하나만 보고서..

이비로 결정!!!

그리고 캐릭터를 선택하는데..

요즘 제 닉을 쓰는 사람이 많은가보군요?

슬슬 닉을 바꿀때가 왔다고는 작년부터 느끼고는 있는데..

작명센스는 꽝이라..

미루고있는데 말이죠..

옛날에는 검색해도 안나오는 단어였는데 요즘은 뭐..

상당히 나오니..;;

그때는 과거 사용하던걸 적절히 써먹기는 합니다만, 역시 뭔가 한가지 생각을 해둬야 할듯한..

퓨어애니 라는 닉을 제외하고도 과거 쓰던 닉이 3~4개정도 있으니..

그다지 필요성을 못느낀다는게 문제일려나..

상단 이미지의 닉도 과거 쓰던것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