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배송료 3만원떳네요..

이전에 구입한..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플레이스테이션판 피나&에스텔 바인더..

카논 교토판 트레이딩카드 6박스..

두개 합쳤더니..

배송료 3만원뜨네요;;

이래서 EMS는 너무 비싸..

그렇다고 다른걸로 하자니..

분실, 파손, 등의 위험이 있다고 하니 불안하고..

냠냠;;

지금 통장잔고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결제시도 해봐야 겠군요..

만약에 안돼면..

뭐 비상금으로 결제하는 수밖에;;

후우..

저같은 사람들에게 1~3만원은 그냥 배송료인겁니다.

솔직히 정부에서 EMS요금 안내려주나..??

(이것들이 한국에 수입될 확률은 없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