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새크러먼트 스타트. 게임이야기 | Posted on 2011. 1. 1. 13:32
이 교사(시스터) 안되겠어..
(이전에 있었던 대사가 "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였죠..)
음..
개그가 없습니다.
아니..
간간히 하나씩은 있는듯 합니다.
하나를 봤으니..
진지한 이야기인데 나름 집중이 되는군요.
아무래도 크리스챤이 기본베이스로 깔려야 하기 때문에..
간간히 이해하기 힘든 파트가 있긴 하지만..
(그쪽 용어는 모르는것도 있으니까. 대부분은 알지만..)
어제 잡았는데 무심코 집중하여 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나오는 추리가 상당히 좋습니다.
시나리오 보면서 "아 그렇군!"을 하는건 참 오랜만인듯..
ps. 초반에는 정말로 시나리오 따라잡기 힘들어요.
그 초반만 버티면 할만합니다.
초반 진 히로인과의 첫만남.
(물론 저 와이셔츠는 남주꺼.)
첫만남에서 남주가 히로인을 기억상실하게 만들고, (응?)
그런 히로인을 남주가 주워서 키우는 게임입니다. (으응??)
(이전에 있었던 대사가 "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였죠..)
음..
개그가 없습니다.
아니..
간간히 하나씩은 있는듯 합니다.
하나를 봤으니..
진지한 이야기인데 나름 집중이 되는군요.
아무래도 크리스챤이 기본베이스로 깔려야 하기 때문에..
간간히 이해하기 힘든 파트가 있긴 하지만..
(그쪽 용어는 모르는것도 있으니까. 대부분은 알지만..)
어제 잡았는데 무심코 집중하여 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나오는 추리가 상당히 좋습니다.
시나리오 보면서 "아 그렇군!"을 하는건 참 오랜만인듯..
ps. 초반에는 정말로 시나리오 따라잡기 힘들어요.
그 초반만 버티면 할만합니다.
초반 진 히로인과의 첫만남.
(물론 저 와이셔츠는 남주꺼.)
첫만남에서 남주가 히로인을 기억상실하게 만들고, (응?)
그런 히로인을 남주가 주워서 키우는 게임입니다. (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