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뭔가 허전하다 싶었더니.. 제작이야기 | Posted on 2011. 1. 2. 21:55
타..
타치에가 없어!!!
현재 감기기운으로 게임할맛이 안나서 오랜만에 작업을 했습니다.
(랄까 분명 셔플을 작업하던걸로 기억하는데 왜 소레치루가 작업되어있지..??)
뭔가 작업을 할때마다 기능은 추가되고 있지만, 작업하는 날이 적다는게 문제군요.
흠흠..
일단은 오늘은 선택지를 만들었으니 타치에는 다음을 기약하면서 잠을 잘까..
ps. 작업에 시간이 오래걸리는 이유가..
변명이지만..
한글패치의 적용도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같아서는 0.txt에 싸그리 넣어버리고 싶은데..
그래서는 범용성이 없으니..
최대한 0.txt는 적게, 1.txt에 모든걸 담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