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제발 천에 쓰레기 버리지 맙시다.

(왜 온건지 알 수 없는 단체들이 있지만 무시합시다.)

하아..

오늘은 저 이미지의 천에 들어가서 쓰레기 줍다가 왔습니다.

아니 무슨..

천이 신발 버리는곳입니까?

어떻게 신발만으로 1포대를 넘게 체워??

그저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그러니 거기가 똥천이라는 소리를 듣지..

그렇게 쓰레기가 많으니..

츠츠..

언제나 항상 이런 활동에 불평 불만이 심각하게 많지만..

노코멘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