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동생과 함께 원룸에서 산다는 설정인가?)
음..
스타트 했습니다.
공주님한정과 이것 뭘할까 고민하다가..
이걸로 선택.
(아 요즘 아이들은 저런 슬픈 발언도 하는군!)
음..
어디에나 있을 법한 설정들이 마구 나옵니다.
(아 일본은 시급 1천엔이구나..)
남자주인공과 여동생은 다른 지역으로 이사와서 살게 되는데, 그곳에서 보호자가 되는 점장.
보호자가 되는 신분으로 바이트 시키는것을 조건으로 내세워서 바이트를 하게되지만..
가게가 막장이라 남자주인공과 여동생은 거부.
그렇게 몇번 튕기니 점장왈..
(참고로 나나코는 왼쪽의 여자주인공.)
점장 "알았어! 그러면 줄게!! 나나코를 줄게!!"
그것에 솔깃한 남자주인공 옆에 여동생이 있다는걸 잠시 망각.
뭐..
대충 이런 느낌의 시나리오로 나갑니다.
ps. 간간히 이런 놀이를 하는 장면도 나오네요..
음..
스타트 했습니다.
공주님한정과 이것 뭘할까 고민하다가..
이걸로 선택.
(아 요즘 아이들은 저런 슬픈 발언도 하는군!)
음..
어디에나 있을 법한 설정들이 마구 나옵니다.
(아 일본은 시급 1천엔이구나..)
남자주인공과 여동생은 다른 지역으로 이사와서 살게 되는데, 그곳에서 보호자가 되는 점장.
보호자가 되는 신분으로 바이트 시키는것을 조건으로 내세워서 바이트를 하게되지만..
가게가 막장이라 남자주인공과 여동생은 거부.
그렇게 몇번 튕기니 점장왈..
(참고로 나나코는 왼쪽의 여자주인공.)
점장 "알았어! 그러면 줄게!! 나나코를 줄게!!"
그것에 솔깃한 남자주인공 옆에 여동생이 있다는걸 잠시 망각.
뭐..
대충 이런 느낌의 시나리오로 나갑니다.
ps. 간간히 이런 놀이를 하는 장면도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