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익 말년인데.. 일상이야기 | Posted on 2011. 3. 8. 18:33
내 성질을 긁는 인간들이 참 많군요.
나 나가기전에 그렇게 한판 하기를 바라나?
(다시 위대한 선임들의 악몽을 떠올리게 해줄까?)
요즘 상당히 기분이 안좋습니다.
왠만하면 오프라인의 일이나 감정은 온라인에 별로 표시안하는데..
점점 도가 심해지는군요.
니들이 그렇게 나와봐.
나도 내 나름의 방식대로 되갚아줄뿐이니까.
ps. 요즘따라 기분이 안좋다보니..
온라인쪽도 기분이 안좋아지는것만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딱히 뭐라고 표현은 안하겠는데..
조만간 온라인에서 내 성질 긁으면 하나하나 대응할겁니다.
나 나가기전에 그렇게 한판 하기를 바라나?
(다시 위대한 선임들의 악몽을 떠올리게 해줄까?)
요즘 상당히 기분이 안좋습니다.
왠만하면 오프라인의 일이나 감정은 온라인에 별로 표시안하는데..
점점 도가 심해지는군요.
니들이 그렇게 나와봐.
나도 내 나름의 방식대로 되갚아줄뿐이니까.
ps. 요즘따라 기분이 안좋다보니..
온라인쪽도 기분이 안좋아지는것만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딱히 뭐라고 표현은 안하겠는데..
조만간 온라인에서 내 성질 긁으면 하나하나 대응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