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아카리 종료했습니다.
요즘따라 뭔가 스릴넘치는 전개를 기대하는데 말이죠..
그냥 무난하게 가네요?
흠흠..
무튼 아카리 종료.
생각해보면 요즘따라 카자네씨의 목소리 상당히 자주 듣는 기분이네요.
(아니.. 카자네씨의 특유의 호흡법을 눈치챘다는것에 내가 놀랐.. 대채 내가 얼마나 들어댄거야..;;)
아~
성우 이름에는 "真中海"라 써져있지만, 워차피 어둠의 이름이니까 그냥 카자네로..;;
(아.. 에로게 플레이어라면 누구나다 알아맞춘다는 그 목소리중 하나잖아요??)
무튼 1주차 클리어.
소감이라면..
정말로 마코토 루트 없나여???
왜 없는데!?
(완전 히로인 레벨로 나오는데 역할로 보면..;;)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