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종료했습니다.
음..
노블웍스는 세나를 위한 게임입니다.
시나리오가 세나만 편애했네요.
(역시 예상대로 가장 재미있는 루트는 세나였어!!)
상당한 빅재미가 세나에 몰려있습니다.
음음..
말하면 재미없어질지도 모르니 궁금하신분은 직접 시나리오를 타주세요.
대충 어떤 류가 많냐면..
.. .. ..
참고로 저거 루트는 진입했지만, 아직 연애루트는 아니라는점.
연애루트전의 진행이 대충 밤마다 이런 진행입니다.
평소에는..
이러한 나날이 지속되는데 아무일도 안생기는것에 대한 주위의 반응.
상당히 재미있었네요.
역시 세나를 마지막으로 하길 잘했어.
음음..
게다가..
오행 나즈나씨의 목소리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런 목소리는 처음듣는데 말이죠.)
그나자나 세나 시나리오는 작성한 사람이 다른지..
이 시나리오만 특이한 사항이 한가지 있네요.
아카리 "키스만 해도 아이가 생기는거 아냐?"라고 믿고 있다니..
(아카리 루트에 저런거 있었나..)
ps1. 한가지.
이 루트는 한가지 떡밥에 한해서..
성우 목소리 구별 가능하면 네타당합니다.
(뭐 대충 3~5대사 후 바로 주인공이 "어? 이 목소리.." 하긴 하지만..)
뭐 생각해보면 이분의 설정은 오로지 세나루트에서만 빛을 봅니다.
(여러가지 의미로.)
ps2. 이제 히든 호타루(미루)선생님 공략하로 가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