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에.. 그립네..

블로그 유입 경로를 보다가 발견했습니다.

헤에..

아직도 저거 살아있었구나?

참고로 08년도..

본인이 2학년때 만들었던 홈페이지.

참고로 모든것을 다 손수 제작한 홈페이지.
(DB구현, 홈페이지 시스템구현.)

지금은 데이터베이스가 날라가있긴하네요.

음..

사용안한다면 뭐 유지할필요가 없으니..

날린건 뭐 당연한거고..

다시 사용해보려고 알아봤는데..

아이디는 기억나는데 비밀번호가 기억안나..

음..

내일쯤에 학과에 전화해서 질문할때 이거 비밀번호도 달라고 해야겠군요.

ps. 복학신청 한달전에 하는건 신청서에 적힌거 보고 기억이 났는데.
학생현장실습일지 어떻게 작성하라는건지 기억이 안나..
(애초에 이것의 존재 자체를 까먹고 있었..;;)
졸업작품도 작품이지만, 실습일지도 문제군요.
학과장과의 협의가 끝난 업체에서 일하고 오라는데..
거기가 어딘데?

ps2. 저 홈페이지 소스..
지금 내가 다시봐도 내가 대단하다..
내가 저거 어떻게 만들었지..;;

ps3. 지금 시점에서 저 주소를 캐치해서 이 블로그로 유입될만한 사람이라면..
대학친구들인가..?
(졸업작품과 실습일지 묻어가고 싶어지네 갑자기.. 친구들 다 이번 년도 복학했던데..)
망할 핸드폰이 공장도 리셋만 안됬어도 문자해볼텐데..
칫..
(그전에 내 핸드폰 번호도 바뀌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