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캐릭터 설명 쓰고 있는 도중에 깨달은건데.. 음악이야기 | Posted on 2011. 6. 3. 16:16
.. .. ..
뭐??
개인적으로 과거 초반에는 그냥 대충 훝고 지나가서 몰랐는데..
지금 번역하느라 자세히 읽고서 쓰는데..
맨처음에는..
fripSide라길래..
아..
요즘 졸작이네 뭐네로 안돌아가는 머리 강제로 돌려서 많이 피곤한가 보다..
잠시 찬물로 세면좀 하고 올까..
해서 하고 왔더니..
저 내용이 그대로 적혀 있네여..
그 매번 앨범 나올때마다 "이건 뭥미?" 스러운 충격과 공포의 PV 주인공이었습니까..??
(어쩐지 2ch에서 fripSide의 센터 PV가 나온다면 그게 가장 충격과 공포다 라는 소리가 많이 나온다 싶었더니.. 이런 뜻이었군..)
.. .. ..
참고로 현재 XE시스템이 이상하게 꼬여서 1시간 동안 뻘짓 하다가..
겨우 바로 잡은..;;
(이미지 올리면서 "어? 동경?" 하면서 도쿄로 수정..;;)
뭔가 밋밋한데..
(이제 게시판 설치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