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츠키 루트 클리어. 게임이야기 | Posted on 2011. 6. 27. 20:31
사츠키 (이미지 이전의 대사) "오라버니라서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사츠키 "좋아하는 사람이, 어쩌다보니 피가 이어진 오라버니 였을 뿐 이에요. 역이라구요"
그렇죠.
제가 언제나 말하는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에로게에서 최고의 설정은 『여동생』이고,
온라인 게임에서 최고의 복장은 『교복』"이라는..
온라인 게임에서 최고의 복장은 『교복』"이라는..
어느 에로게나 최고의 캐릭터는 여동생이고, 어느 온라인 게임이나 가장 무난한 복장은 교복이죠.
이것은 이 업계의 불변의 법칙 비슷한거.
(뭐 예외는 있을 수 있지만, 대채적으로 높은 확률로 통용되는 이론.)
그저 후지모리 유키나씨의 여동생 보이스는 이번에도 좋았지요~
아고바리어씨의 시나리오도 좋고~
히로씨의 원화도 좋고~
히로씨의 원화가 상당히 귀엽게 느껴지는 이 이미지.
이제 극강의 히든 여동생 끝났으니, 본편하로..
참고로 말하지만 애초에 이 팬디 자체가 여동생 루트 밖에 없습니다.
ps.
ps2.
ps3. 그나자나 이런말 한 사람이 누구임?
(아니 원문이 뭐임? 설마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평을 삼국지와 퓨전시킨거야 그냥?)
대~충 련희무쌍 관련 떡밥일거라 생각되는데..
안해봤으니 모르지..
(개인적으로 련희무쌍 좋게 안봐요. 감히 신을 여장화 시켜서 에로게로 만들다니..;; 그런 무서운 행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