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생각나는 게임이 참 많은 게임이군요. 시나리오가.. 게임이야기 | Posted on 2011. 8. 2. 17:08
음..
뭐어..
연출은 여느때와 같은 문스톤이고..
시나리오가 각종 게임들을 생각할정도로..
흔한 시나리오일까요..
히로인이 혼자서 밤에 돌아다닌 이유.
(위의 이미지를 의역하자면.. "제가 밤에 혼자서 돌아다닌 이유. ...그것은 당신을 찾기 위해서에요." (어?))
그리고..
학교 입학하면서 알아챈건데..
남주가 히로인에의해 편입하게 되는곳이 여학교더군요.
참고로 수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게임과는 다른게 생각났지만..
(애초에 오토보쿠와는 큰차이가 있죠. 이거는 여장없으니까, 게다가 여학교라고 해도 남학으로 바뀌는 시즌이라는 설정이니까. 이런류의 설정은 A사의 P게임이 존재하져. 과거 포스팅한적이 있으니 찾아보면 있을듯..)
ps. 하지만 공략히로인이 아니지..
그나자나 에로게라고 해도 브랜드명 그대로 노출 시켜도 되는건가..
ps2. 본인도 한때 언론관련 일을 한 사람으로써, 참 훌륭한 문장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