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게임을 기동하면 알아서 업데이트 패치를 하는 시대군요. 게임이야기 | Posted on 2011. 9. 23. 11:40
체험판을 먼저 플레이 한 사람은 뭔가 데이터를 가져 올 수 있다고 알림이 떠서..
데이터 가져오기 했는데 뭐가 다른지 모르겠고..
오마케 데이터 안열리던데..
그 이전에, 세이브 데이터는 이어지나..
체험판을 설치한 그날 끝내서 세이브는 못해봤는데..;;
무튼 게임 기동을 하면 업데이트 확인해서 패치가 가능하면 패치할거냐고 물어보더군요.
정말 이번주는 슈크레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바프로그래밍 뭔가 프로그램 작성해오라고 한거같은데..
(몰라 안해, 그냥 학교가서 코드 작성하면 되는문제.. 코드는 이미 교수가 레포트 내용을 설명하는 그 순간 다 구상 끝나서 머리 속에 있어.. 그 이전에 추가 점수 레포트라 안해도 그만이지만..)
체험판과의 차이점은, 약간의 이펙트와 일러가 바뀌었습니다.
타치에가 수정된 파트가 보이더군요.
이펙트랑도 나름(?) 많이 바뀌었고..
현재는 초반부라 아직 뭔가 딱히 이렇다 할건 없지만..
이번달의 기대작 3개중 하나인지라..
앞으로의 전개가 엄청나게 기대되는군요.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