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요코 종료.
그냥..
아무런 기대 안하면 무난합니다.
갠히 엄청난 기대를 하고서 한다면 실망할지도?
개인적으로는 괜찮네요.
마지막 엔딩직전의 남주 행동에는 순간 피식..
음음..
다음 캐릭은 역시 미하루 공략을 해볼까나~
ps. 신생 성우 타나카 리리씨.
의외로 중요역활인데??
애초에 신생 성우가 서브로서 얼굴이 있는 캐릭터 역활하는거 힘들지 않나..??
(게다가 브랜드 기가잖아.. 얼굴 없는 서브들도 은근 많던데..?? 소속사가 엄청나게 밀어주는건가.. 아직 보이스쪽은 다듬어 지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