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평소에도
오우카와 미오씨의 목소리는 좋다고는 생각했는데.
이 캐릭터로 호감도가 확 올라가는군요.
오우카와 미오씨의 来たよー。来たよー。 정말 좋군요.
(정말 간만에 핸드폰 문자음을 이걸로 바꿀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펙트가 좋았던..)
음..
마지막 엣지씬이던가?
기가의 모 게임에서 많~이 본 엣지씬의 리메이크가 있었던거 같은데..
워차피 같은 회사니 무시하기로 하고..
(아직도 그 레퍼토리 쓰고 있었어?)
ps.
ps2.
ps3.
ps4. CM에서 들리지 않는 한 단어가 있었는데..
이거 였군요.
きっと、面倒(めんどう)くさくて鬱陶(うっとう)しいよ……?
(분명, 귀찮고 답답할거야..)
웃토우를 함께 작성해서 변환이 안되!!!
따로 변환해야해!!!
근데 사전에는 나오네?
일본어 작성이 안되길래 "대채 뭐지?" 하고 관뒀더니..
변환이 안되는것도 있군요.
(아.. 일본어 작성 프로그램 바꿔야할까나.. 기본적으로 깔린거 갑자기 급 신뢰성이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