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종료.
성우 목소리가 좋군요.
성우가 어디선가 많이 본 이름인데..
어디서 봤더라.. 하면서 위키 뒤져보니..
최근에 한 프린세스 에반젤의 루리코 성우인 中家志穂(나카야 시호)씨 군요.
보고서..
"응? 진짜??? 목소리 접점이 없는데?" 라고 생각했다는건 여담.
일단 이름을 외워둬야 겠군요.
일단 접점있는 게임 2가지에서 모두 호감있는 목소리였으니.
게다가 쌍둥이라는군요!?
쌍둥이중 언니는 水純なな歩(미즈미 나나보)씨로 같이 에로게 성우일을 한다고..
(뭐야 쌍둥이가 같이 에로게 업계에서 일해.. 뭔가 무서워..)
09년도에 록큰바나나에서 퇴소했다는데..
그러면 지금은 프리이신건가..
록큰바나나면 에로게 성우 업계에서 잘 나가는 소속사중 하나일텐데..
(실제로 작년도 다작 성우 랭킹보면 록큰 소속의 성우들이 대부분 랭크되어 있었으니..)
뭐 현재 이야기지만, 과거는 어땠는지 모르니..
무튼 퍼스너리티 하신적이 있다니 니코동같은데 뒤져서 나오면 들어봐야겠군요.
참고로 이 루트는 사람에 따라 악평이 존재 할지도 모르겠네요.
시나리오 라이터가 말하고 싶은것은 요즘 시대의 어린 부모들이 무책임하게 아이를 낳아서, 무책임하게 아이를 버리는 것에 대해서 비판하는 시나리오니까요.
실제로 남자주인공과 히로인과의 관계가 가까워졌다 싶으면, 멀어지는것이 계속 반복됩니다.
그리고 그 관계가 파탄으로 가면, 다시 주변의 사람들과 남자주인공이 열심히 노력해서 다시 관계를 복구시키고..
개인적으로는 이런 시나리오도 좋아하기 때문에..
(라이터가 플레이어에게 무언가를 전달하고자 하는것이 강력한 시나리오를 좋아합니다.)
상당히 집중해서 플레이 했네요.
ps.
ps2.
ps3. 정말 이 CG는 갭이 너무 커서 나도 순간 "헉!"하면서 충격이 컸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