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치즈루가 마지막이죠.
암암..
치즈루가 마지막이지.
이것으로 기가의 신작 슈크레 모두 종료했습니다.
치즈루 루트가 상당히 짧으면서 이펙트는 가장 강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의 약한 몸을 가지고 태어난 치즈루..
그리고..
어머니의 뒤를 이으려는 치즈루와 치즈루의 아버지를 뒤따르려는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
한마디로 모든게 설명되는군요.
시나리오 라이터는 요즘 맞벌이 시대에서 키워지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체험판을 플레이 한 그 날부터 기다려온 보람은 충분히 있었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손을 묶고 한다는 모 게임에서 많~이본 엣지씬이 있었지만..
같은 회사니 패스..
(이 레퍼토리도 아직도 쓰고 있었구나..)
ps.
ps2.
ps3.
ps4. 치토세라는 이름의 뜻.
(저런 뜻이 있는 이름이었구나..)
ps5. 역앞의 쇼핑몰..
.. .. ..
(생각나는 가게가 하나 있는거 같은데 기분탓..?)
p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