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aly - Path of Destiny

음음..

제가 좋아하는 유닛중 하나인..

템파리의 노래입니다.

슈나가 에로게 성우 유닛을 수식어로 내세운다면..

템파리는 라이브 이벤트 유닛을 수식어로 내세우고있습니다.

두곳다 우에다 아카네씨가 존재하시고..

차이는 유키나씨가 아닌 아사키 리사씨가 있습니다.

아카네씨와 후지모리 유키나씨면 슈나. 아카네씨와 아사키 리사씨면 템파리.

라는 느낌일까요?

세분다 성우지만..

아사키 리사씨는 가수로 유명하고..

우에다 아카네씨는 여러가지 활동(주로 티비와 같이 얼굴을 알리는 활동)을 하시는걸로 유명하고..

후지모리 유키나씨는 성우로서 유명하죠.

어디까지나 제 기준으로..

참고로 아사키 리사씨는 아오바 린고씨와도 노래를 부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사키 리사씨와 아오바 린고씨의 앨범 광고음원을 라디오에서 자주 들었으니까요.

가장 신기한건..

후지모리 유키나씨의 참여작만큼이나 우에다 아카네씨도 참여작이 존재하는걸로 아는데..

다작 랭킹에는 유키나씨만 랭크되어있다는게 저로써는 미스테리..

ps. 여담이지만..
록큰바나나의 경우는 성우를 여러가지로 돌립니다.
대표적으로 유키나씨와 린고씨일텐데..
다작 랭크 탑10에 들어가면서도 가수활동과 각종 이벤트 행사를 뛰는 분들입니다.
(이 소속사 성우들을 보면 전부다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데, 이것이 회사의 기본이념인듯..)

개인적으로 최근에 록큰바나나로 소속된 유키무라 토아씨의 노래를 들을 수 있을까나~ 하고서 기대하고 있다죠.
그와 동시에 유키무라 토아씨의 두번째 퍼스너리티 웹 라디오도 기대중.
소속사가 록큰바나나잖아..
해줄거야..

ps2. 그리고보면 이 노래 평소의 아카네씨 목소리는 대채 어디갔지..
(어디파트가 아카네씨인지는 알겠는데. 색다른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