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체험판 해봐야 할텐데.. 게임이야기 | Posted on 2011. 11. 4. 00:03
최근 너무 바쁘군요.
졸작이 끝나고나서, 기말과제를 해야하는데..
(졸작 끝나고 동기들은 전부 웹쪽으로 취직을 했거나, 면접제의가 엄청 들어오는 중이라는듯.)
의외로 많네..
지금 작성중인 계산기 프로그램도 기획서 만들어야 할텐데..
(아마 기획서 제작하면 아무리 적어도 5장은 나올듯.. 평균 10장정도의 보고서를 바라는거 같은데..)
그저 먼산만..
현재 음수쪽에 대한 아이디어를 몇일째 생각하다가 방금 막 생각났으니..
내일 테스트를..
ps.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 개발 팀중에서 솔플하는 팀은 본인과 친구 중 한명(웹에서 유명한 찍사. 졸작에서 디자인은 얘 혼자 다 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딱 2명뿐이라는게 신기하더군요.
1달간의 개발기간동안 대채 얼마나 대단한거를 만드려고 제한인원 6명 풀로 채워서 팀을 만드는거지..;;
(근데, 교수가 만일 보고서 보고서 "너무 쉬워 없어보여." 그러면서 퇴짜 놓으면 만들 프로그램 하나 생각해둬야 하려나.. 하나 있기는 한데, 코드작성 3주안에 가능하려나..)
ps2. 지인이 최근 발매된 게임 뭐 할거 없나여? 라길래..
이걸 추천해주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