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를 들으면 들을 수록, "리놋치"라는 느낌이 강한 캐릭터군요.
최근 리놋치의 목소리를 자주 들어서 분별이 되기 시작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엔딩롤 올라가기 전에 그 씬 마무리는 뭔가요..
갑자기 엔딩롤 올라가서..
"어라?" 했..
ps.
ps2. 정말 100% 이해하는 대사.
ps3. 헤에..
그게 그렇게 대단한 물건이었어?
ps4. 역시 그 라보 강한편이 아니었어..
(전 캐릭 플레이한 후기라면, 가장 귀찮은 스킬쓰는건 우즈메 루트 라보고, 스테이터스자체가 높은건 미코토 루트 라보인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