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프리프레가 그렇게 인기가 좋았는지 모르겠는데.. 게임이야기 | Posted on 2011. 12. 30. 23:31
프리프레랑 나랑 대채 무슨 연관이 있나요..
(프리프레 한패 한다고해서 프리프레2 한패 할거같죠? 안해요. 하고싶으면 여러분들이 어셈블리어로 게임엔진 구조 분석해서 직접 만드세요.)
왜 프리프레2 발매 1주일전부터 내 핸드폰이 불나는건지 의미가 불명..
게다가..
내 블로그 프리프레로 유입되는 사람 겁나 많네?
언제부터 이 게임이 그렇게 인기게임이었나..?
그냥 아는 사람만 아는 뽑기(뽕빨)게 게임이었을텐데?
(그냥 단편으로 짧게 시간때우기용 게임으로 타인에게 추천하기에는 여러가지 의미로 좀 뭣한 브랜드였을텐데.. 애초에 본인이 프리프레를 작업 했거나 하는 이유는 작화 + 성우때문이었으니..)
아니 애초에..
노에시스사 자체가 비인기였는데, 프리프레에서 평작한번 터트린거 뿐일텐데..
(원화때문에 그나마 사람들이 체크하는 정도였으니..)
ps. 가끔 보면 프리프레에 대한 과대포장 리뷰가 있던데..
(뽑기게 계열로 과대포장을 한 리뷰가 겁나 많이 있던데..)
뽑기(뽕빨)게를 재대로 해보기나 한 사람이 쓴 리뷰는 절대 아닙니다 그런건.
(뽑기게 최고의 게임이 프리프레라는 사람은 뽑기게 자체를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니까요. 19금씬이 시작해서, 츄파음을 듣는것만으로도 푸슉푸슉한다는 전설의 게임들이 얼마나 많은데..)
ps2. 본인 "12월은 뭐 할만한 에로게 있음?"
지인 "프리프레2."
본인 ".. .. .."
지인 "딴건 없음."
본인 "재밌음?"
지인 "1과 같음 단지, 여동생일뿐."
본인 "헤에.. 일단 1번역은 언제쯤 끝남?"
지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