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취미로 게임만들어요."라는 브랜드가 생각나네..

홈페이지 포스가..

마치 에로게에서 "우린 취미로 게임만들어요~"라고 말하는 브랜드가 생각나는 포스를 풍기는군요..

웹프로그래머 입장에서보면..

뭔가 많이 미묘한 사이트..

딱봐도 jQuery로 도배를 했는데..
(슬라이더를 사용했는데, 그게 뭔지 알거같아.. 여담이지만 네블도 슬라이더 뭐를 사용했는지 알거같아..)

a태그와 img태그를 결합하면서 왜 border설정을 안잡아 줬어!!!

이미지에 다 테두리가 둘러지는게 쩌네..
(노린건가? 그런건가?)

ps. 할거 없어서 신작 체크하다가..
제가 원하는 사이즈의 응원베너가 없길래 포스팅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