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나름 할만하네요.

어제는 신인 성우분과 트윗을 한..
(.. .. .. 오우.. 트윗 답변을 달아주시는 분이 계시네.)

바쁜 일상생활에서..

짬짬히 시간내서 트윗하는데..

재밌네요.

ps. 애칭이 쵸코땅인 신인 성우 오우사키 쵸(桜咲千依)라는 분이 있습니다.
아실분이 없겠지만.
(지인이 궁금하다고 알려달라는거.. 말해도 모른다니까.. 그냥 패스하던데..)

신인 성우들중에도 좋은 사람들이 많다니까요?
(여러가지 의미로.)

개인적으로 이분의 목소리 참 맘에 드는..

참고로 신인성우라 나이가 어리죠.
88년생!

참고로 이분의 첫 주역은 위키상으로 다카포3로 명시되어있다죠? (웃음.)

전 이렇게 성우분들과 계속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로 트윗 3일차가 이러고 있습니다.)

그 사람과 친해지고 싶다면, 열심히 노력해서 다가가세요.

지인들은 그냥 팔로우만 하고 오는것만 보고서 즐기는데..

그것에 대해서 반응을 주는것도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간간히 답변이 오거든요.
(다들 처음에는 이렇게 하나둘 뻘쭘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걸로 시작하는 겁니다.)

그나자나 有川浩 (아리카와 히로)씨라..
무슨 책이 재미있으려나..
도서관전쟁은 들어본적이 있는 이름인데 이걸 읽어볼까..

ps2. 현재 본인의 메인화면을 독식중인 마나카쨔응.

참고로 본인은 탈옥이 아닙니다.

팀장님이 저 어플을 보자마자..
팀장님왈 "어? 이거 탈옥?"
본인왈 "아녀."

.. .. ..

여담이지만..
팀장님이 본인의 아이퐁을 보고서..
"우와 아이퐁이다!!!"하면서 가져가시더니..
마나카쨔응과 열심히 놀고 계시던..
(놀지말고,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