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원가 3배 금액이 이렇게 쉽게 깨질줄이야.. 일상이야기 | Posted on 2012. 3. 11. 23:33
이건 악몽이야!!!
뭐야 이거..
아직 2일이나 남았다고?
(랄까 내가 금액 3만엔 적고나서 30분만에 필자의 가격이 꺾인.. 이런 경우는 일옥하면서 첨이네.. 대부분 종료 5분전에 버닝하는데..)
왜 다들 지금부터 버닝중인거야?
대채 이거 가격이 어디까지 치솟으려고 하는거지..??
이번주말에 물건이 쫙 풀릴거라 생각했는데, 2개밖에 안풀렸네요.
흠흠..
적어..
역시 판매된게 적어서 그런가..
일단은..
다른거 하나가 더 올라왔으니..
거기에 걸어볼까..
참고로 저 3만엔..
물건값만 45만원 나오던데..
(.. .. .. 내 현 계좌에 145만이 있으니.. 한계점이 얼마지..)
ps. 여담이지만..
저 앨범을 포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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