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번역기는 쓸게 못된다는것을 새삼 깨우쳐 주는 작품입니다.
과거했을때는 번역기로 한것과는 달리, 원문으로 하는데..
아무리 오래 되었다 하더라도..
시나리오가 제 기억과 다르군요..
(뭐지 이건..)
무튼..
프리시아 종료입니다.
역시 마성의 30대 유이냥의 목소리는 좋아요~
생각해보면..
유명 성우이자 동시에 유명 가수인 유이냥이지만..
의외로 참전작이 없다죠?
더욱더 신기한건..
그 참전작들이 거의 다 마이너..
(참고로 필자가 유이냥의 참전작중 올클한 게임은 새벽의 호위 시리즈뿐..;;)
그럼에도 불고하고 모르는 사람이 없는 신기한 분입니다.
참고로 이 게임이 06년도..
6년전 게임이니..
그때 당시에는 30대가 아닌 20대였..
(뭐 유이냥은 영원한 19세라고 외치시지만요.. (웃음.))
ps. 사망 플러그가 섯는데 왜 안죽었지?
ps2. 나의 세이버가 빛나고 있어!!
ps3.
ps4. 옳은 말씀을 하시는 프리시아.
그렇습니다.
저에게는 저것이 없어요.
그러니 제발 제가 운영하는 사이트좀 업어가 주세요. (퍽!)
ps5. 참고로 히로인과 동시에 공격하는 프리즘을 얻으면 그 프리즘 밖에 안쓴다죠?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