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음반을 하나에 75만원 결제할때도 이렇게 수많은 생각은 안했는데..
정말 덕질과 이런것은 많이 차이가 납니다.
수많은 번뇌가 머리속에서.. (웃음..)
뭐..
무튼 구매 완료.
이제 클X박스등등이랑은 안녕~ 해야죠.
일단 이게 집에 도착해서 셋팅을 한 후에..
어떤 방식인지 확인후..
이걸 어떻게 쓸지 고민해야겠군요.
기존에 사용하던 지인의 박스업로드 이곳으로 옴겨야지..
은박스 고민 이걸로 끝~
하지만 하드 뻑나면 그날로 자료 안녕~
(1베이라 백업따위없.. 현재 본인이 소지한 최고 용량의 하드가 500GB라.. 백업 불가능..)
무튼 도착하면 다시 포스팅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