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P2P 공유율과 인기도가 비례하는거죠?

불법 유저가 많은 아이x스는 불법다운이 당연히 많이 있겠죠.

하지만 러브라이브!는 대다수가 정품유저입니다.

다수가 정품유저고 저작권자들과 팬들 다수가 정품구매를 권장하고 선호하며 불법공유를 자제하고있습니다.

이게 원래 올바른 모습아닌가요?

대채 뭐죠?

토런트에서 앨범구할 수 없다는 이유로 망했다라고 헛소리 퍼트리는 아이마x팬덤은?

랄까 아x마스 팬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러브라이브!팬들은 x이마스를 라이벌로 생각도 안합니다.

애초에 게임승부의 아x마스와 앨범승부의 러브라이브!를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리라고 보는데 말이죠.

게다가 한쪽은 불법천국 다른 한쪽은 정품고집이니, 비교자체가 될 수 없잖아요?

작품은 정품유저들이 키운것이지 불법유저가 키운게 아니라는걸 좀 명심했으면 좋겠군요.

팬들이 정품구매를 하지않는다는건 바꿔말해 팬들조차 구매가치가 없는 물건이라는걸 증명하는셈이니까요.

개인적으로 팬들조차 정품구매하지 않는 컨텐츠와 비교당하는거 자체가 기분 나쁜데 말이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