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 시리즈 종결됬군요.

드디어 기나긴 여정이 끝났습니다.

그리고 이 타이니 던전 시리즈가 엄청난 의미를 가지게 되었군요.

아고바리어 시나리오로는 첫 완결작인가요?

(아고바리어가 시리즈 시나리오써서 무사히 완결난건 이게 처음인거 같은데.)

이번은 상당히 처음부터 시작이 됩니다.

즉, 신족과의 접촉하기 전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랄까..

이거 프롤로그 본게 2년전인가? 그래서 기억안나!!!!

아아..

신족이 원래대로의 캐릭터 설정으로 돌아왔어!!!

이번에는 카미시아가 많이 등장합니다.

아니, 오프닝부터던가요?

그때부터 등장합니다.

그리고 지속되는 미아와의 신경전이 벌어집니다.

그렇죠.

라론은 그냥 액스트라A일뿐..

시리즈 유일 오페라 하우스의 교복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리어리프도 씬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그리고 미아와의 플래그.

원래 전투물은 전투중에 플래그가 서줘야하는법..

이번 문이 가장 피해자가 적군요.

어찌보면 이게 올바른 엔딩에 가깝기도 하고..

개인적인 소견이라면 엔딩스탭롤 까지만 올라갔으면 좋았을지도..

이제 합본이 남았습니다!

로젬블 합본을 내놓으세요!

ps. 우리들은 프X큐어!!!

ps2. 타이니 던전에는 흔한 경고판..

ps3. 

ps4. 0%를 해내는것이 주인공파티.

ps5. 엑스트라A의 각성.

ps6. 코우가 찾아낸 단순한 답안.

ps7. 이 성우가 올해로 마지막 20대라면서요?

(이 성우가 이래서 대단한거라니까요?)

ps8. 미야의 명언.

미야 : "언제나 올바른일을 해나간다고 해서, 반드시 해피엔드가 기다리고 있다고 믿는건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야!!! 당신이야말로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