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커뮤니티 역시나 상당히 매리트가 있네요. 게임이야기 | Posted on 2012. 9. 19. 00:06
현재까지 나온 실무자들만..
게임회사 샤벳트, 로젬블, 윈드밀, 네이블, 서커스, VA계열등등의 에로게 실무자들이 있네요..
(아 물론 5.p.b.와 같은 전연령 브랜드의 실무자들도 있습니다.)
.. .. ..
그리고 갑자기 토론의 장..
다들 게임엔진을 선택하는데도 엄청나게 신경쓰네요..
현재 존재하는 수많은 게임 엔진에 대한 이해도가 장난아니게 높은..;;
여러가지로 공부가 되는군요.
요즘 대세가 되는 엔진을 공부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원화, 기획, 프로그램, 스크립트 등등의 각기 실무자들의 심도높은 대화가 장난아니게 열띄게 나오고 있는데..
그걸 읽는게 상당히 공부도 되고 출퇴근시간이 상당히 짧게 느껴지네요.
ps. 키리키리는 공식버전 말고도 여러가지 버전이 있었네요.
엔진에 대해서 나열하면서 "제가 키리키리의 단점을 보완해 만든 버전입니다." 라니..
뭐야 여기 무서워..
ps2. 의외로 다들 NScripter2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나보네요.
(하지만 NScripter시리즈로는 많이 부족하다는게 함정.. 초보자용이긴하지만..)
키리키리의 멀티폼은 아직인거 같고..
ps3. 안드로이드판 클라나드 나온다고 하네요.
http://game.watch.impress.co.jp/docs/news/20120918_560524.html
일단 이게 한번 구매하고, 엔딩을 보려면 추가구매를 해야하는 시스템..
이러한 시스템을 두고서도 갑론을박의 토론이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