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 이런 기획해낸거!!! 음악이야기 | Posted on 2012. 10. 7. 23:03
내가 알기로 닛타 에미씨 저런 목소리아닌데..
캐릭터 보이스로 노래를 시키다니..;;
(사라역의 쵸코땅이 아니란 말이다!!!)
덕분에 중간중간 숨소리가 격해지기는 하시는군요.
하지만 역시 닛타 에미씨라고 할 수 있겠네요.
캐릭터 보이스 임에도 불고하고 상당한 퀄리티..!
대채 누가 이런 기획을 한거지?
토로로 단장인가?
GJ
현재 뭘 구매해야할지 탐색중에..
슬슬 다카포 캐릭터 싱글들 나올거 같아서 찾아보니..
있군요..
뭐 이리 살게 많지..
다카포 캐릭터 싱글도 사야하고, 러브라이브! 라디오 싱글 사야하고, 호라이즌 OST맘에 들던데 그것도 구매해야하고..
신년 라이브 티켓에 1st 라이브 블루레이와 디비디, 그리고 잡지들..
하아..
열심히 쪼개서 구매중인데, 역시 버겁네..
다카포3은 보컬 컬렉션 나올거 알고서 일부로 콜렉션으로 살 정도로 구매를 최대한 억제중인데도 버거워..
(USB버전의 1.3은 다운받으면 되는거고.. 애초에 정품유저는 다운로드 되니까..)
역시 다카포 시리즈와 러브라이브!를 동시에 하는건 버겁네..
(그냥 코라보좀..)
ps. 근데 가장 중요한건..
내년 1월에 다카포3과 러브라이브! 동시 애니화잖아..
(난 안될거야..)
ps2. 현재 최대한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루트를 알아보는중..
(사실 모든게 발매하고나서 일옥에서 싸게 후려치는거 구매하면 되긴하는데..)
ps3. 월급 받을날 잔고 0원이 된다는건 진리입니다.
(이걸 부정할 수가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