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역시나 물건의 보고 일옥이군요;; 지름이야기 | Posted on 2008. 3. 13. 15:41
후우..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시계라고 합니다.
일옥을 돌아다니다가 본 물건인데..
멋지네요..
금액은 3천엔에 거래되는듯 하군요..
일단은 저도 지금 처음본 물건인데..
이런 신기한 물건이 정말로 장기간으로 잠수타면 많이 보인단 말이죠;;
정말로 사고싶은 욕구가 마구 느껴지는군요;;
서코용 시계들 전부다 처분해버리고 싶어지네요 갑자기;;
보이스는 안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