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흔한 길거리 만남. 성우이야기 | Posted on 2012. 12. 12. 22:15
타무라 유카리 "여기가 어딘지 몰라서 아이폰의 지도를 보면서 걷고 있는데, 『뭔가 찾고 계신가요?』라고 친절한 사람이 말을 걸어와줬어요. 그런데 저도 모르게 그만, 『괘, 괜찮아요!!』라고 말해버렸네요. 여기 어디일까요?? ㅠ』
친절한 사람 "방금 길을 찾지 못하는것인지, 아이퐁을 보면서 걷고 있는 유카링을 발견해서 말을 걸었더니, 『괘 괜찮아요!!』라면서 거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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