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G16 - 에레원의 첫(?)사랑 (부제 "사실 키홀 S2 모리안") - 클리어 게임이야기 | Posted on 2013. 2. 12. 01:06
에레원 첫만남
에레원의 상처 그리고 사랑의 시작
그녀의 대쉬.. 그리고 눈치 없는 한남자
에레원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의 넘쳐흐르는 색기(?)
그런 그를 걱정하는 그녀와 여전히 눈치 없이 그녀의 곁을 지키는 한남자
언제나 환한 미소로 반겨주며 변함없는 모습으로 걱정해주는 그녀
그리고 드디어 눈치라는게 생긴 한남자
그리고 드디어 그녀는 사랑하는 이의 곁에서 영원히(?) 함께..
이 시나리오의 크레딧
솔직히 말해서..
크레딧의 "... and, 퓨어애니"라고 하는 파트에서 옆에 에레원이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얘들 연출을 왜이리 못하나요
ps. G16의 또다른 러브라인
조그마한 오해.. 그리고 서로 등돌리게 되는 두명의 신..
수많은 세월이 지났어도..
이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지만..
서로를 잊지 못하는 두사람..
그리고 차회예고!
다음편 『지금.. 만나로 갑니다』
ps2. 사실 마비노기는..
키홀과 모리안의 러브러브가 주 스토리였군요
키홀과 모리안..
두 신의 사소한 사랑의 오해..
그들의 러브러브를 보다가 빡쳐서 나온 2명의 신 네반과 누아자..
그리고 그들의 사랑의 메신저이자 큐피트 밀레시안..
다음 제너레이션이 기대되네요